유원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건설환경방재공학과 department of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043-740-1622

학과소개

건설환경방재공학과는 「인간 생활의 기본이자 기초적인 복지가 되는 다양한 사회기반 인프라인 도로, 철도, 지하철, 교량, 터널, 빌딩, 항만, 환경 및 수자원 시설 등의 계획, 설계, 건설, 운영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건설환경공학분야」와 「지진, 태풍, 폭우, 폭설, 쓰나미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발생 가능한 자연재해와 안전사고로 기인한 각종 재난을 방지하고, 재난 발생 시 적절한 대응 및 복구관리하는 방재안전분야」를 포함하는 학과이다.
최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자원개발, 우주 및 항공 등 다양한 사회기반 인프라들을 계획하고 설계할 수 있는 능력과 건설, 운영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재해와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방재안전기술의 지식을 겸비한 전문기술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2016학년도부터 기존의 토목환경공학과는 방재안전의 자격을 갖춘 건설환경공학분야 전문인력의 특성화를 추진하고자 건설환경방재공학과로 학과명이 변경됩니다.

학과장 인사말

지구를 아름답게 조각할 수 있는 건설환경기술자를 배출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 영동대학교 건설환경방재공학과의 자랑이자 목적입니다.

학생과 교수 간 끊임없는 교감! 국가건설에 중추 역할의 전문가/공무원 품격과 역량을 두루 갖춘 엔지니어, 멋진 지구의 창조자가 되고 싶습니까?

교수와 제자 간에는 허물이 없고, 선후배 사이엔 활발한 교류가 있어서 건설환경방재공학과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우리 학과에서 함께 희망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동대학교 건설환경방재공학과 학과장

교육목표

•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품격 있는 실사구시형 전문가 양성
• 세계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글로벌 전문가 양성
• 경쟁력 있는 자격을 갖춘 건설환경공학 분야 전문가 양성
• 국가 행정/공무원 소양을 갖춘 전문가 양성

학과특성

• 졸업생의 100% 취업 지향(특별주제 프로그램 실시, 공무원 중점 양성)
  - 최근 10년 평균취업률 80%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고 수준의 취업률
• 최근 8년 연속 영동군 공무원 특별 채용
• 세계인명사전 등재, 풍부한 경력 교수진의 개별 전담 지도
• 현장실습 학점제, 정기적인 현장견학, 산학협력 취업지원
• 국내 최고 수준의 건설환경방재분야 컴퓨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수업
• 한국플랜트 산업협회 교육프로그램 학점인정 협약 체결
• 한국도로공사와 산학연 협약 체결

취득 가득한 자격증

• it분야 자격증(1학년 이후): atc-autocad자격증, 전산응용제도 기능사 등
• 산업기사(3학년 이후): 토목산업기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콘크리트산업기사, 방사선비파괴검사산업기사 등
• 기사(4학년 이후): 토목기사, 건설안전기사, 건설재료시험기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사, 수질환경기사, 초음파비파괴검사기사, 철도토목기사, 콘크리트기사 등
• 기술사(기사+4년실무, 졸업+9년 실무 이후): 토목구조기술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 상하수도기술사, 수자원기술사, 항만 및 해안기술사, 철도기술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 등

학과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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